소소한 리뷰 _ 청정원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옛날에는 냉동식품을 잘 안먹었었는데, 점점 발전한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어떤 냉동음식이건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리스토란테 피자를 먹어보고 후기를 남겼었는데,
오늘은 청정원에서 나온 냉동피자 리뷰를 하려고 해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청정원에서 나온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냉동피자는 얼마나 간편하게 데우냐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서 먼저 조리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총 4개의 조리법이 나와있는데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중에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따라서 했는데요,
1. 200℃로 에어프라이어를 예열한다.
2. 해동하지 않은 피자를 준비해 비닐을 제거한다.
3.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 약 4분간 조리하여 꺼내먹는다.
*제품이 해동되었을 경우, 약 2분 30초~3분 30초 조리 후 먹는다.
이 순서에 따라 조리했습니다.
피자를 뜯기 전에 에어프라이어를 200도로 돌려서 온도를 올려준 후 준비했습니다.
박스개봉을 하니 비닐에 고이 포장되어 있는 피자가 보였습니다.
생각한것보단 부실하지 않은 비주얼이었고, 다만 배송올 때 깨졌는지 도우가 갈라져 있더라구요.😂
세워서 보관해놔서 그런지 한쪽으로 쏠려있어서 골고루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에 넣을 수 있는 판에 피자를 올려주고 재료 재배치를 했습니다.ㅎㅎ
도우가 깨져서 걱정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굽고 나니 아래가 치즈범벅이 됐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었겠지만 좀 더 풍부한 맛을 내주기 위해서 냉장고에 있던 베이컨과 치즈를 좀 더 올려 주었어요.
아래 사진은 비주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열이 오른 에어프라이어에 피자를 넣으니 금방 치즈가 녹기 시작하더라구요.
뚜껑을 덮고 조리법대로 4분을 익혀줬습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피자 등장!
잘라져 있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썰다가 약간 모양이 이상해지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제일 중요한 맛평가!
냉동피자라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막 구워먹어서 그런지 따끈따끈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확실히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던 것 보다는 아래 도우도 바삭하고 치즈도 녹는게 아니라 구워진 느낌이었어요.
전에 먹었던 리스토란테피자는 토핑이 많지 않은 친구라 사진만 봐도 비슷한 맛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이 친구는 콤비네이션이라 괜찮을까 걱정을 했지만, 훨씬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욕심부려서 넣은 베이컨과 치즈추가가 한 몫 해준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는 피자일 것 같아요.
냉동 피자를 보관할 때는 왠만하면 눕혀서 보관하는걸 추천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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