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사부작🖐/내돈내먹 리뷰35 [리뷰] 매운 라면이 땡길 때 '불타는 고추짬뽕' 소소한 리뷰 _ 불타는 고추짬뽕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추석이 긴 올해에요ㅎㅎ 다들 맛있는 전, 고기 등등 많이 드셨나요? 저도 시가와 친정을 오가며 바쁜 연휴를 보내며 여긴 여기대로 맛있는 음식을, 저긴 저기대로 맛있는 음식을 한껏 먹고 왔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들어오니 이제 매콤한 음식이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제 올려드린 감자짜글이도 너무 맛있지만, 명절동안 요리를 많이 했기에 간단한게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찬장 한켠에 외면받고있던 짬뽕라면이 떠올라서 한입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아이는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친구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이마트에 갔다가 할인을 하기에 호기롭게 4봉들이 한팩을 사서 들고왔는데 첫 만남때 위장의 격렬한 운동을 느끼고 난 후 선뜻 손을 내밀지.. 2020. 10. 3. [리뷰] 냉동 갈비 먹어본 후기 '용수산 양념 LA갈비' 소소한 리뷰 _ 용수산 양념 LA갈비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슬슬 명절음식이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많은 음식들 중에 해먹긴 부담스럽고 나가서 먹자니 코로나땜에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음식, 냉동 양념LA갈비를 먹어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용수산 양념LA갈비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홈쇼핑에서 시작이 됐는데요ㅎㅎ 짝꿍하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추석 전이라 그런지 관련 음식들을 엄청 팔더라구요. 그렇게 채널을 돌리다가 마주한 LA갈비를 보고 '갈비 좋아해?'라고 말한게 주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홈쇼핑에서 주문한건 아니구요, 저희는 2인가구라 그런지 홈쇼핑 음식은 항상 많이씩 팔아서 사고싶은게 있어도 더 고민하다가 항상 그만두게되더라구요... 2020. 9. 26. [리뷰] 이마트에서 구입한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소소한 리뷰 _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오늘은 요리는 아니지만 내돈내산 냉동피자 리뷰를 갖고왔어요.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었는데, 짝꿍이 이 피자에 눈독을 들이고 있더라구요. 평소에 이런 류는 사먹어보지 않은 터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하나를 선택했는데요 제가 갔던 이마트에는 콰트로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모짜렐라 치즈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피자입니다. 겉모양은 이렇게 생겼구요, 냉동보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하고 얼마나 비슷한 피자가 들어있을까 너무 궁금했어요ㅋㅋㅋ 피자를 먹는 방법은 친절하게 박스 뒷편에 한글로 적혀있었는데요, 오븐 별도의 해동 없이 200℃ 예열된 오븐에 10~12분.. 2020. 9. 8.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