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사부작🖐/내돈내먹 리뷰35 [리뷰] 스타벅스 겨울 시즌음료 후기 '스노우 민트 초콜릿',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토피 넛 콜드 브루' 소소한 리뷰 _ 스타벅스 겨울 시즌음료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겨울인듯 아닌듯 춥고 덜춥고가 반복되고 있는 날씨라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듯 싶어요.😂 다들 덜춥다고 얇게 입지 마시고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라요.ㅎㅎ 오늘은 최근에 마셨던 스타벅스 시즌음료들을 한번에 소개해볼까해요. 항상 겨울이면, 겨울에만 나오는 토피넛라떼를 자주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메뉴들도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한번씩 먹어봤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리뷰는 스타벅스 겨울시즌 음료 중 '스노우 민트 초콜릿',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토피 넛 콜드 브루'입니다. : ) 첫 주자는 세개의 음료중에서 가장 마음에 쏙 든 메뉴, 바로 스노우 민트 초콜릿인데요. 일반 스노우 민트 초콜릿의 가격은 T.. 2021. 12. 22. [리뷰] 계절과 어울리는 스타벅스 가을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소소한 리뷰 _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바람이 슬슬 시원해지는걸 보니 가을이 온 것 같은데요 또 낮에는 햇볕이 쨍쨍해서 뭘 입고다녀야 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이에요😁 최근에는 빈속에 커피를 먹으면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침에는 안먹고 대신 점심 먹은 후에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요, 며칠전 맛있는 커피가 먹고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스타벅스에서 가을음료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스타벅스 가을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입니다. 이번 가을시즌 음료는 총 3잔이 나왔는데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 오텀 로드 애플 블랙티입니다. 처음에 눈길이 제일 먼저 간 것은 그린 글레이즈드 음료였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는게 느.. 2021. 9. 15. [배달리뷰] 여름이니까 냉면! 배달해도 맛있는 '존스노우냉면' 소소한 리뷰 _ 존스노우냉면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 바로 시원한 냉면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원래도 면요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여름에 냉면과 냉모밀을 진짜 많이 먹거든요.ㅋㅋㅋㅋ 근데 집에서 해먹는 냉면은 가게 맛이 안나고, 배달을 시키면 면이 불어서 오는게 참 먹는 맛이 안났었는데, 얼마전에 인스타를 보다 보니 이 가게가 핫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사는 동네에 지점이 없는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배민에 있는걸 보고 냉큼 시켜본 배달냉면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존스노우냉면입니다. 제가 주문한 지점은 존스노우냉면 용산점이었구요, 여기 말고도 중랑, 서울대입구, 노원, 천호 등등 꽤 많은 지점이 있더라구요. 점심부터 냉면 먹을 생각에 아주 기분이 .. 2021. 7. 15. [리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간 스타벅스 음료 '바밀카쿠 프라푸치노' 소소한 리뷰 _ 바밀카쿠 프라푸치노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요즘은 현생에 지치고 날씨도 더워서 자꾸 블로그에 시간을 못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이 음료도 이미 판매날짜는 지났지만ㅋㅋㅋㅋ 못드셔본 분들이 궁금해하지는 않을까 겸, 제가 먹었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 )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바밀카쿠 프라푸치노입니다. 바밀카쿠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에서 개점 22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참여하는 음료를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투표를 통해 만들어진 음료에요. 5월에 'YES or NO 프라푸치노' 이벤트를 통해서 약 50만명의 고객들이 1~7단계까지 직접 원하는 레시피를 선택했는데요 저도 초반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음료의 이름.. 2021. 7. 14. [배달리뷰] 맵싹하게 튀겼노랑, 노랑치킨 '맵싸한 3종 세트' 소소한 리뷰 _ 노랑통닭 맵싸한 3종 세트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뜬금없이 생각나는 광고 노래들이 있는데요, 오로나민씨나 트로피카나, 밀리의서재 등등 중독성 있는 노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ㅎㅎ 그 중에서도 tv를 보며 같이 따라 부르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노랑 노랑 노랑노랑통닭인데요, 마동석씨가 고운 노랑색 수트를 입고 나와서 더 인상깊기도 해요. 노래만 따라부르다가 드디어 시켜봤습니다.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노랑통닭 맵싸한 3종 세트입니다. 노랑통닭은 결혼 전에 집 근처에 매장이 있었어서 매장에서도 많이 먹고 포장해서도 종종 먹었는데요, 이 가게 특유의 카레향과 입천장이 벗겨질듯한 튀김의 바삭한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애정했던 메뉴가 바로 순살 3.. 2021. 6. 30. [리뷰] 보승 매콤순대곱창볶음 소소한 리뷰 _ 보승 매콤순대곱창볶음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요즘은 날도 더워지고 불 앞에 서기가 점점 귀찮아지다보니 멋진 요리 대신에 간단한 음식을 주로 해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을 해먹다보면 항상 재료가 남게 되고, 그 재료를 처리하기 위해 또 냉털음식을 고민해야하는 일이 반복되는데요, 그럴 때는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보승 매콤순대곱창볶음입니다. 보승의 제품은 몇번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족발, 편육 등 간단하게 데워먹을 수 있었던 음식에 비해 오늘은 약간 손이 더 가는 매콤순대곱창볶음입니다.ㅎㅎ 이렇게 나오는 제품들을 고를 때 제일 신경쓰이는건 아무래도 곱창에서 잡내가 나거나 질기지 않을까 인데요 걱정을 안고 우선 만들.. 2021. 6. 26. [배달리뷰] 기본서비스가 엄청난 족발집 '대족장' 소소한 리뷰 _ 대족장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요즘엔 배달음식을 자주 먹게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외식보다 안전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데 음식점 고르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항상 메뉴를 정해놓고 나면 한참 가게를 검색하곤 하는데, 배달 리뷰만 보고 주문을 하니 아쉬운 부분들이 생기더라구요. 어김없이 배민을 살펴보다가 상단에 있고 리뷰도 좋아서 주문한 족발집을 소개해 드릴께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대족장입니다. 제목에 적어놨듯이 여기는 기본서비스가 어마어마한 집이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전 족발을 먹을 때 막국수를 곁들이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가게에 따라서 센스있게 서비스로 주시는 곳도 있고, 주문을 하더라도 사이즈가 다른 곳도 있지만, 그냥 큰거만 파는 곳들도.. 2021. 6. 7. [배달리뷰] 용산 근처 쭈꾸미 배달 맛집 '열정도쭈꾸미' 소소한 리뷰 _ 열정도쭈꾸미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혼자있던 날 밤에 뭘 시켜먹으면 야무지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배달어플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었어요. 평소같았으면 항상 먹던 마라탕을 주문했을텐데 최근에 마라탕 먹을 일이 종종 있어서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게 바로 쭈꾸미였는데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열정도 쭈꾸미입니다. 가게는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하고 있고, tvN 주말사용설명서 라는 프로그램에도 나왔다고 소개되어있더라구요. 여러가지 구성이 많았지만, 저는 혼자 먹기 때문에 혼족세트 중에서 선택을 했는데요, 혼밥도 밥은 먹어야지 세트(철판쭈꾸미 1인분+날치알주먹밥, 1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번쩍배달로 주문했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보통 배달처럼 도착하긴 했.. 2021. 5. 20.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