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리뷰 _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안녕하세요. 사부작온니입니다. : )
스타벅스 겨울메뉴엔 토피넛이 있다면, 봄에 꼭 먹어줘야 하는게 바로 슈크림이 아닐까 싶어요.😁
시즌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때 아니면 못먹는다는 생각에 해마다 1번씩은 꼭 먹으려고 하는데요,
매번 슈크림 프라푸치노를 즐기다가 이번에는 판나코타가 들어간 메뉴를 한번 선택해봤어요.
오늘의 소소한 리뷰는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입니다.
이름만 적었는데도 벌써 지치는 것 같은 느낌은 뭐죠?ㅎㅎ😊
말 그대로 슈크림 프라푸치노에 판나코타가 추가된 메뉴인데요,
사이렌오더로 주문했는데 만약 직원한테 직접 주문했다면괜히 발음이 꼬일 것 같은 그런 이름이였어요.
메뉴에 들어가는 판나코타는 우유로 만든 이탈리아식 푸딩이에요.
개인적으로 우유 푸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메뉴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왔어요.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에 기다리면서 봄MD구경도 잊지 않았는데요, MD맛집인 만큼 예쁜 친구들이 참 많더라구요.
제품 모으는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번에도 참 눈독들일만한게 많을 것 같은데, 제 눈에 예쁜것만 좀 찍어봤어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스프링 미니 글라스 컨테이터세트가 참 예쁘더라구요.
귀여운 잼병같은 느낌?🙂
하지만 잼을 담을 수는 없으니 눈으로만 보는걸로 만족했답니다.
스프링 시즌 원두도 있었는데, 확실히 핑크컬러가 들어가면 봄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아요.ㅎㅎ
알록달록 봄을 느낄 수 있는 MD들을 구경하다보니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넉넉한 슈크림 휘핑과 굵은 빨대가 저를 맞아주네요.ㅎㅎ
처음엔 왜 굵은 빨대를 주지?라고 생각했는데, 판나코타를 잘 빨아들이기 위함이었어요.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입안에 들어오는 푸딩 맛이 좋았답니다.ㅎㅎ
눈에 보이는 검은 점들은 바닐라빈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아래에는 번트 카라멜이 들어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월 1일까지 봄 음료를 마시면 별을 추가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기간 내에 한번 드셔보세요.
제일 중요한 맛평가🤩
기존에 먹던 슈크림 프라푸치노와 비슷한 맛이었지만, 판나코타가 들어있어서 또 색달랐어요.
첫 입에는 푸딩 식감이 약간 낯설어서 기존에 슈크림 음료를 즐기셨던 분들도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기도 해요.
우유 베이스의 음료다 보니 다 먹어갈 쯤엔 약간 느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입에는 잘 맞는 맛이었고, 식후 음료로는 부담스럽지만 식전이라면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타벅스 매장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건 참 오랜만이었는데,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카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활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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